요시다 쇼인, 다카스기 신사쿠, 이토 히로부미 등을 배출한 메이지 유신의 고장 무쓰미 지역에 위치한 '야치요 주조 회사'로, 1887년부터 가족 경영으로 연간 약 150석을 생산해온 소규모 양조장입니다. 대부분의 양조장이 연수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다이쇼에서 솟아나는 중경도 지하수를 사용하며, 자가 재배한 야마다니시키로 133년간 변함없이 옛 방식 그대로 술을 빚어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생산량의 90%가 야마구치현 내에서만 유통되며, 멧돼지나 산나물 같은 향 짙은 재료와 특히 잘 어울리는 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