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와 매운맛이 어우러진 산뜻하고 가벼운 가지 전채요리. 사케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이 매콤 상큼한 가지 전채요리는 가지의 부드러운 식감에 상큼한 산미를 더한 가벼운 반찬입니다. 식초와 약간의 고추기름으로 양념하면 상쾌하면서도 풍미 깊은 맛이 나, 사케 안주로 훌륭합니다. 활용도도 높아서, 매운 것을 좋아하지 않으시면 고추기름을 빼면 됩니다. 잘게 썬 파를 올리면 산뜻함이 더해지고, 간 마늘을 추가하면 한층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만들기 쉽고 취향대로 조절 가능한 이 전채요리는 편안한 저녁 식사, 손님 접대, 차갑게 식힌 사케와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가지를 씻어 한입 크기로 썹니다. 소금을 가볍게 뿌려 5분간 두어 수분을 빼낸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냅니다.
가지를 찜기나 전자레인지로 약 3~4분간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힙니다. 살짝 식혀줍니다.
볼에 쌀식초, 간장, 참기름, 고추기름을 섞습니다. 더 강한 맛을 원하시면 간 마늘을 추가합니다.
가지를 소스에 넣고 골고루 버무립니다. 간을 맛보고 조절합니다.
접시에 담고 다진 파를 올려 장식합니다. 상쾌한 사케 안주나 가벼운 반찬으로 즐겨보세요.